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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직원 손님 먹을 상추 밟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8 14:51
2012년 7월 18일 14시 51분
입력
2012-07-18 11:33
2012년 7월 18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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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제공할 상추를 발로 밟는 사진을 찍어 올린 한 버거킹 직원의 신상을 누리꾼들이 순식간에 밝혀내 '응징'했다고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6일 미국의 커뮤니티 사이트 '4chan'에 한 버거킹 직원이 상추가 담긴 통 2개에 양발을 딛고 서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익명의 이 게시자는 "이게 바로 당신이 버거킹에서 먹고 있는 상추"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이 사진을 본 4chan 이용자들은 분노했고, 즉시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게시자의 신상을 털기로 한 것.
4chan 이용자들은 사진에 담긴 GPS 정보를 통해 사진이 촬영된 버거킹 매장의 정확한 주소와 전화번호는 물론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직원까지 찾아냈다. 불과 15분만이었다. 해당 매장에는 항의 이메일과 전화가 쏟아졌다.
이후 미국의 소셜 뉴스사이트인 레디트(Reddit)에는 이용자들이 제작한 몽타주까지 공개됐다.
이와 관련 허핑턴포스트는 "4chan의 사진 게시판은 통제하기 힘든 '무법 공간'이다. 하지만, 이 웹의 '황량한 서부(Wild West)'에도 어땠든 정의는 있는 듯하다"라고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버거킹 매장의 한 매니저는 "사진을 올린 직원은 오랫동안 매장에서 일을 했다"라고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해당 직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거부했지만, 매장 역사상 직원이 징계를 받은 사건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사진을 올린 문제의 직원과 그를 감독해야할 책임이 있는 매니저 모두 해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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