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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심경고백, “자살설에 엄마가 울면서…” 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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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09:52
2012년 7월 5일 09시 52분
입력
2012-07-05 09:29
2012년 7월 5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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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심경고백.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채연이 자신을 둘러싼 자살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채연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중국에서 보도된 자신의 자살설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중국에서 활동을 하던 제가 자살을 했고 이를 매니저가 발견했다는 오보가 나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가족들이 놀라서 전화가 왔었다. 오빠가 '무슨 일이냐'며 연락을 해 왔고, 심지어 어머니는 울면서 전화를 하셨다"고 고백했다.
당시 중국의 한 매체는 중국 활동 중 채연이 자살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오보로 판명났다.
이에 채연 측은 채연이 잘 살고 있다는 성명서까지 발표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채연은 "방법이 없었다. 잘 살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슬픈 현실이다", "가족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신중해야 할 것",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안쓰럽다", "힘 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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