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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서핑녀 “비키니가 속옷보다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07:58
2012년 7월 4일 07시 58분
입력
2012-07-03 14:05
2012년 7월 3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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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서핑녀 “70세 되어서도 할 것”
화성인 서핑녀가 화제다.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서핑에 심취해있는 서핑녀 김나은 씨가 출연했다.
오전 5시에 바다에 나선 화성인은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면 서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 타야 한다. 파도가 있으면 나온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더 빨리 못 일어난 게 속상하다. 서핑에 빠지면 날 이해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퇴근 후에도 화성인이 향한 곳은 역시나 바다. 미리 속옷 대신 비키니를 착용한 화성인은 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서핑을 즐겼다. 파도가 없어 서핑을 할 수 없을 때에는 스케이트보드로 감각을 익힐 정도.
서핑보드 하나 당 가격은 140만 원. 서핑비용만 월 200만 원에 이른다는 화성인은 “돈이 많이 든다. 그러나 파도가 좋으니까 자제가 안 된다. 적금을 든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속옷보다 비키니가 많다는 화성인은 비키니만 20여 벌을 갖고 있었다.
화성인은 서핑은 ‘유일한 탈출구’라며 “서핑을 그만두지 못할 거 같다. 70세까지 할 거다. 서핑하면서 관리도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핑녀 외에도 셀프보신녀의 사연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tvN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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