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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KBS ‘해운대 연인들’ 여주인공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1:11
2012년 7월 2일 11시 11분
입력
2012-07-02 10:54
2012년 7월 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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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8월부터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해운대 연인들’은 기억을 잃은 검사와 조폭의 딸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강민경은 황주희 역을 맡았다.
극중 황주희는 최준혁(정석원)의 비서이자 도도하고 새침한 매력녀이며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녀의 모습이다. 또 다른 여주인공 조여정과는 고교동창이다.
지난해 SBS ‘웃어요 엄마’,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하며 가수 활동 외에 연기자로서도 자리매김한 강민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SBS ‘시티헌터’와 ‘대물’의 황은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KBS 2TV 연작 드라마 스페셜 국회‘국회의원 정치성 실종사건’의 송현욱 PD가 연출하는 ‘해운대 연인들’은 ‘빅’ 후속으로 8월13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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