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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급노화, “3대 꽃미남에서 4년 만에…” 충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30 14:29
2012년 6월 30일 14시 29분
입력
2012-06-30 13:25
2012년 6월 30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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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급노화 “얼굴 기름 대본으로 닦는다” 경악
‘성동일 급노화’가 화제다.
성동일은 29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과거 현빈 닮은꼴 사진을 공개하며 급노화하게 된 과거사를 털어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1989년 당시 성동일 사진이 공개됐다. 깔끔하고 핸섬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현빈을 꼭 닮아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성동일은 “난 SBS공채 1기다. 당시 3사를 이끌어갈 주연배우로 KBS 이병헌, MBC 장동건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성동일은 급노화 전문배우로 전락했다. 1년을 10년처럼 산다는 것.
성동일은 1999년에는 김정은 연인으로 열연했지만, 2003년에는 김정은의 작은 아버지 연기를 했다. 이에 성동일은 “김정은 앞에서 고개를 못들었다”고 말했다.
또 성동일은 급노화 비법에 대해 설명했다. “아무생각없이 먹고 마시고 안씻으면 된다. 특기가 노메이크업 방송출연이다. 연기할때도 거의 화장을 하지 않는다”며 “얼굴 기름은 대본으로 닦는다. 그러다 얼굴에 대본 활자가 찍힌 적도 있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또 “나이에 맞는 연기를 하는 것이 좋다. 씻는 것을 많이 싫어했다. 요즘은 식구들 건강 때문에 씻는다. 부부관계가 위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19금 토크 등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사진 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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