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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화끈한 로커본능, 맨발에 가발까지 투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0 19:28
2012년 6월 10일 19시 28분
입력
2012-06-10 19:24
2012년 6월 10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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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의 파격적인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가수다2’(이하 ‘나가수2’)에서는 6월 가수전 B조 예선, 김건모 이은미 정인 JK김동욱 정엽과 새가수 한영애의 경연이 진행됐다.
이은미는 ‘한동안 뜸했었지’와 ‘얘기할 수 없어요’를 편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무대에 앞서 신발을 벗으며 “이 노래를 통해 여름의 더위를 날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 들었던 사랑과 평화의 곡을 들었을때의 충격이나 기쁨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이은미만의 폭발적인 무대를 만들려 애썼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처럼 이은미는 무대에서 열광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로커본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은미가 가발까지 벗어던지자 무대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정말 무섭도록 멋있다”, “이은미를 왜 좋아하는지 이제 알겠다”, “열정이 느껴진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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