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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친 집에서 강타의 향기가… 의심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1 17:46
2012년 6월 1일 17시 46분
입력
2012-06-01 17:40
2012년 6월 1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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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이지훈, 강타의 향기에… 무슨 일?’
배우 이지훈이 과거 강타와 사이가 좋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절친특집’으로 강타, 이지훈, 아이비, 오윤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금주를 결심한 이후 저녁마다 기도를 하러 갔다. 여자친구가 함께 하는 모임에서도 가장 먼저 자리를 뜨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럴 때마다 친구인 강타를 믿고 여자친구를 잘 바래다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날 귀가한 여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불안해진 것.
게다가 강타 또한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이지훈의 오해는 더욱 커졌고 여자친구의 집으로 무작정 찾아갔다고.
이지훈은 “여자친구 집 현관문을 올라가는 계단에 강타의 향수 냄새가 짙게 났다. 의심이 거의 확신처럼 커졌아. 오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타는 “여자친구가 만취한 상태라 집까지 바래다줬던 것인데 이지훈이 여러 가지 정황상 오해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고 밝히며 이해했다.
이후 둘은 6개월간 연락을 하지 않았으며, 시간이 흐룬 뒤 자연스럽게 오해가 풀렸다고 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지훈 강타의 향기 사연 왠지 웃겼다”, “이지훈 강타의 향기 사연 충분히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노안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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