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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재석 실체 밝혀? “유재석, 형돈과 나랑 같이 있는 거 싫어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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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20:36
2012년 4월 10일 20시 36분
입력
2012-04-10 20:30
2012년 4월 10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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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 앤 하하’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하하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유재석의 실체를 밝힌다.
1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하하는 형돈과 하하를 길들이는 유재석의 실체를 폭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는 “재석이 형은 나와 형돈이 형이 같이 다니는 걸 안 좋아한다. 무한도전 멤버들 중 우리 둘만 술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녹화 전날 과음을 해 크게 혼난 적이 있다. 그 날 5번 이상 못 웃기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아, 정말 열심히 해 6번 웃겼다.”고 말하며 군기 잡는 선배 유재석에 대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형돈 역시 녹화 전날 과음을 했다가 유재석의 호통을 들어야 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방송에서 보이는 부드러운 모습이 아닌 후배에게 호통 치는 유재석의 뒷모습들을 이들이 생생하게 전달해줄 예정이라고.
하하와 함께하는 MBC 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은 오는 4월 11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MBC에브리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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