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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증상 1위 ‘노래 가사에 이름 넣기’… “오글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7 14:30
2012년 3월 17일 14시 30분
입력
2012-03-17 14:26
2012년 3월 17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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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짝사랑 증상 1위는?’
최근 공개된 ‘짝사랑 증상’ 1위가 일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서는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짝사랑 증상 1위는?’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와 함께 ‘집 앞에서 밤새 기다려봤다’, ‘몰래 그 사람 사진을 찍어봤다’, ‘노래 가사에 상대 이름 넣어 불러봤다’, ‘돈 빌려줘봤다’ 등 4개의 보기가 주어졌다.
3분 간 시청자들의 문자를 받는 시간이 주어진 후 공개된 정답은 바로 ‘노래 가사에 상대 이름 넣어 불러봤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짝사랑 증상 1위가 노래 가사에 상대 이름 넣어 불러본 것? 공감 안돼”, “옛날 생각나네…”, “진짜? 좀 오글거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짝사랑 증상 2위로는 ‘집 앞에서 밤새 기다려봤다’가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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