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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별 평균 미인, ‘한국 김태희-일본 보아-중국 송혜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8 19:06
2012년 2월 28일 19시 06분
입력
2012-02-28 18:54
2012년 2월 28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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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용성형외과학회지
‘인종별 평균 미인은 어떤 모습일까?’
인종별 평균 미인의 얼굴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국제학술지인 미용성형외과학회지(Aesthetic Plastic Surgery) 최근호에는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이승철 교수의 논문 ‘인종별 매력적인 얼굴(Attractive Composite Faces)’이 등재됐다.
이 논문에서 이 교수는 해당 국가의 유명 연예인들의 얼굴을 합성해 인종별 평균 미인의 얼굴을 만들어냈다. 각각 인종별 사용된 얼굴은 흑인 13명, 코카시안 16명, 중국인 20명, 일본인 14명으로 알려졌다.
논문에 공개된 합성된 이미지를 보면 한국 미인은 비교적 동그란 얼굴과 선해 보이는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것이 특징. 이에 네티즌들은 “김태희를 닮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 미인은 날렵한 턱선과 길쭉한 얼굴형을 보여 다소 날카로운 인상을 가졌으며 “송혜교를 닮았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다수 보였다.
또한 일본 미인에 대해서 “보아를 닮았다. 혹시 보아를 일본 미인 합성에 넣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인종별 평균 미인! 아시아 평균 미인은 한국인!”, “역시 한국사람 눈에는 한국사람이 예뻐 보이는 것 같다”, “난 중국인인가? 왜 중국 미인이 더 예뻐 보이지?”, “아시아의 미인은 한국 연예인 중에 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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