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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이바라키현 북동부서 규모 5.1 지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9 16:15
2012년 2월 19일 16시 15분
입력
2012-02-19 15:43
2012년 2월 19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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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54분 경 일본 이바라키현 북동부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바라키현은 도쿄 북동쪽에 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7도, 동경 140.6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에서 진도 5, 도쿄 도심에서 진도 2가 각각 측정됐다. 도쿄 시내 고층 빌딩에서도 한동안 진동이 느껴졌다.
진원이 내륙이어서 쓰나미(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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