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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 소프트파워 1호는 ‘동천초교 재활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4 08:21
2012년 2월 14일 08시 21분
입력
2012-02-14 03:00
2012년 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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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들여 문화공간 조성
학교 이전으로 비어 있는 부산 남구 감만동 옛 동천초등학교가 주민복지시설과 문화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시는 “소프트파워 시책1호 사업 설명회를 14일 옛 동천초등학교 폐교 현장에서 허남식 시장이 직접 주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1981년 설립된 동천초등학교는 안전과 소음문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이전을 요구해 2010년 3월 감천2동으로 옮겼다. 용지는 8375m²(약 2500평), 건물 총면적은 6237m²(약 1800평)로 대강당과 교실 60여 개가 있다.
시는 이곳에 용지 매입비와 건물시설비, 기존 시설 리모델링비 등 120억 원을 투입해 재생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곳에는 문화창작시설과 교육기능, 창업기능, 복지기능을 할 수 있는 시설과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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