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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담양서 ‘느림의 미학’ 배워요
동아일보
입력
2012-01-30 03:00
2012년 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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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슬로시티 중 한 곳인 전남 담양군 창평의 삼지내마을에서 열린 전통 문화체험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떡을 만들기 위해 커다란 나무 떡메로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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