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UFC’ 액션걸 발탁 “눈웃음에 녹아내려”

강예빈(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UFC’ 액션걸에 발탁됐다.

강예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UFC 액션걸로 활동합니다. UFC 진행을 맡았어요. 워낙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 기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짧은 탱크톱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한 모습. 또한 눈웃음으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녹이며, UFC 팻말을 들어 ‘액션걸’임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눈웃음에 미칠 것 같다”, “너무 잘 어울린다”, “누나때문에 UFC 꼭 봐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UFC는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로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중계된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유상무가 출연해 강예빈과의 열애설을 해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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