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요大 내년 수시선발 올해 수준 유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16 09:27
2011년 11월 16일 09시 27분
입력
2011-11-16 08:39
2011년 11월 16일 0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대 확대 방침에 '일단 관망'…장기적으로는 확대
서울대가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수시 정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지만 주요 사립대는 올해 수준을 유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주요 사립대들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수시모집 비율을 유지한다는 내용의 2013학년도 입시안을 최근 통과시켰거나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2013학년도 입시안을 제출한 서강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입학 정원의 70% 가량을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이욱연 서강대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비율은 70% 정도로 변동이 없다. 2014학년도에 (수능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올해와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연세대 입학 관계자도 "2012학년도 입시안과 크게 달라지는 내용은 없으며 수시모집 비율 역시 70%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다. 이미 수시모집으로 많은 인원을 뽑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 뽑기도 어렵다"고 했다.
이달 안에 2013학년도 입시 기본계획을 교무위원회에서 의결할 예정인 성균관대도 60% 가량인 현행 수시모집 비율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는 수시모집 인원을 현행 정원대비 60.8% 수준에서 79.4%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2013학년도 대학신입생 선발안'을 최근 학장회의에서 의결했다.
서울대가 이처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은 '쉬운 수능'이 최상위권 학생을 가려내는 척도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대학들은 서울대가 수시 전형을 통해 우수 학생을 선점할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 방식의 전형을 준비해오던 학생들을 고려하면 당장 서울대의 이같은 방침을 따라가기는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성균관대 입학 관계자는 "서울대가 수시 인원을 늘린다고 1년 만에 정시 인원이 대폭 줄고 수시 인원이 늘지는 않을 것" 이라며 "이미 기존 전형에 맞춰 공부해온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최정환 고려대 입학처장도 "현재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까지 수험생으로 보면 정시 위주로 준비하는 이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라며 "급작스럽게 바꿔버리면 그런 학생들에게 타격이 될 수 있으니 2012학년도와 2013학년도 수시 정원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근 대교협 입학전형지원실장은 "대학들이 2013학년도 입시안을 거의 짜 놓은 상태에서 서울대 발표가 나와 시간이 촉박한 측면이 있었다"며 "지금은 관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오 실장은 다만 "올해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나서 변별력 문제가 제기되면 대학들이 이후에라도 입시안을 변경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확실히 수시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2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6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7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8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9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10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2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6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7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8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9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10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허정]대미투자특별법에 중소기업의 자리는 있는가
반도체 성과급에 ‘집값 상승 전망’ 5개월 만에 최고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