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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만화로도 본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0 15:07
2010년 1월 20일 15시 07분
입력
2010-01-20 11:09
2010년 1월 20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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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전우치’.
영화 ‘전우치’를 만화로도 볼 수 있게 됐다.
전국 관객 520만명을 돌파한 영화 ‘전우치’가 만화 ‘전우치’(이경석 작)로 재탄생돼 출간된다.
또 온라인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도 이뤄진다.
만화 ‘전우치’는 3시즌까지 계획된 시리즈물. 25일부터 곰TV등 온라인 포털 사이트와 90여 개 웹하드/P2P업체(토토디스크, 위디스크, 케이디스크, 엠파일 등)를 통해 유료 서비스된다.
또 한 시즌이 완결될 때마다 이를 단행본으로도 발간된다.
이와 관련해 만화 ‘전우치’는 복제 방지가 가능한 뷰어 파일을 장착한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만화 ‘전우치’는 영화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영화를 토대로 각색 작업을 거친 또 하나의 창작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주인공 전우치를 캐릭터를 비롯해 영화의 설정을 대부분 그대로 차용하되, 전우치와 요괴의 대결, 전우치의 러브스토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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