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황]서울 0.04% - 신도시 0.01% 상승

입력 2009-08-10 02:59수정 2009-09-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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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지난주 부동산 시장은 한산했다. 재건축 시장에서도 거래가 주춤해 조합원 지위양도 관련 규제 완화가 별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다만 고점 대비 상승 여력이 있는 서울 강동구의 일부 재건축 단지만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4% 올라 전주와 변동률이 같았다. 강동구는 둔촌주공 1단지 등이 500만∼1000만 원가량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0.2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0.01% 상승했다. 평촌(0.04%) 분당(0.01%)을 제외한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0.02% 올랐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수원시 영통동 일대에서 거래가 조금씩 이뤄졌을 뿐 전반적으로 변동률이 미미했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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