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베탕쿠르, 두번째 남편과 결별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10:35
2016년 1월 20일 10시 35분
입력
2008-07-11 03:05
2008년 7월 11일 03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좌익 게릴라 조직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인질로 붙잡혀 있다 극적으로 구출된 잉그리드 베탕쿠르 씨의 남편 후안 카를로스 레콤프테 씨는 “우리 사랑은 (베탕쿠르가 억류돼 있던) 정글에서 죽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동안 불거져온 결별설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베탕쿠르의 두 번째 남편인 레콤프테 씨는 9일 콜롬비아 일간지 엘 티엠포와의 회견에서 “이제 모든 게 끝난 것일 수도 있다”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재회 당시 따뜻한 포옹조차 없는 베탕쿠르 씨의 냉담한 반응에 뒷전으로 물러나야 했다고 회고했다.
프랑스와 콜롬비아 이중국적자인 베탕쿠르 씨는 구출된 후 서둘러 프랑스로 출국하면서 프랑스 외교관이던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자녀들과 시간을 갖고 싶다며 레콤프테 씨와의 동행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 광고회사 사장으로 활동해온 레콤프테 씨는 1997년 베탕쿠르 씨와 결혼했으며 2002년 콜롬비아 대선 당시 베탕쿠르 씨가 창당한 녹색산소당을 상징하는 코끼리 로고를 도안하는 등 적극적인 외조를 해 왔다.
이후 베탕쿠르 씨가 인질생활을 하는 동안 석방을 위해 동분서주해 왔으나 멕시코 여성과의 염문설 등으로 장모 요란다, 처제 아스트리드 씨와 적지 않은 불화를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안 기자 cred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4
판결문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5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6
서산 해미천에 여중생 2명 빠져 심정지…병원 이송
7
‘녹조라떼’에 골머리 앓는 트럼프…220억 들여도 ‘그대로’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기관장 24명 낙제점 ‘미흡’ 이하…성과 목표 설정·실행 과정 부진
10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4
판결문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5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6
서산 해미천에 여중생 2명 빠져 심정지…병원 이송
7
‘녹조라떼’에 골머리 앓는 트럼프…220억 들여도 ‘그대로’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기관장 24명 낙제점 ‘미흡’ 이하…성과 목표 설정·실행 과정 부진
10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비만 치료제의 뜻밖의 효과…남성 호르몬·정자 질 개선 가능성
단순업무는 ‘AI 막내’도 잘해 …신입 채용 문턱 높아졌다
지갑 찾았다더니 “어! 돈이 없네?”…사라진 42만 원 조사 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