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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24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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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SM마케팅팀 이호 상무는 “LG전자는 TV 모니터 양문형 냉장고 등을 통해 필리핀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며 “이 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휴대전화 역시 곧 안정적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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