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우리아이]“재밌지 재밌잖아”

  • 입력 2003년 6월 3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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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이 된 민준이가 텔레비전을 곰인형과 같이 보고 있네요. 키도 똑같습니다.

더욱 웃긴 것은 우리 아이 머리의 쌍가마랍니다. 우리 집안에 쌍가마는 없는데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무럭무럭 커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

김 철 전북 익산시 어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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