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7월 1일 03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도박하지 마!’ 말레이시아의 한 20대 남자가 월드컵 도박빚 상환을 독촉 받다가 결국 살해당했다고. 말레이시아 영자지 ‘뉴스트레이트 타임스’는 30일 열흘 전 실종됐던 이 남자가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 안에서 시체로 발견됐다고 보도.
전 창 기자 je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