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외교가 브리프
[오늘의 스타]이적 5일만에 승리 수훈 SK 전수훈
업데이트
2009-09-26 01:08
2009년 9월 26일 01시 08분
입력
1997-12-31 18:44
1997년 12월 31일 18시 4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의 외인부대 전수훈(SK)이 모처럼 파안대소. 30일 삼성전에서 32분을 뛰며 16점에 9리바운드. SK는 창단후 첫 2연승에 신바람이 났고 기아에서 이적 한지 5일 만에 ‘한 건’을 한 전수훈은 “이름대로 수훈을 세웠다”며 싱글벙글. 기아에서 눈칫밥을 먹었던 그는 새 둥지에선 당당히 주전. 백업센터겸 파워포워드로 골밑을 지키는 것이 그의 몫이다.
외교가 브리프
>
구독
구독
주한 영국문화원外
주한프랑스대사관外
대사관 이모저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KT알파도 뚫렸다… ‘기프티쇼’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
“미래 경쟁자 인수해 없애버려”…엔비디아, 29조 들여 그록 라이선스 체결
美특수부대 카리브해 급파… 마두로 압박 수위 높이는 트럼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