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단신]유아교육업체 ‘씽크스퀘어’ 外

  • 입력 2008년 10월 17일 03시 02분


■ 유아교육업체 ‘씽크스퀘어’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마포동 신화빌딩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씽크스퀘어는 “놀이 등의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도와주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예약 필수. 02-786-8406

■ 아이스크림 전문점 ‘B7아이스크림’이 백화점과 할인점 내 가맹점을 모집한다. B7아이스크림은 젤라토 같은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와플 등을 주 메뉴로 한다. 회사 측이 밝힌 창업비용은 33m²(약 10평) 기준으로 보증금을 제외하고 6000만∼7000만 원 정도. 02-424-0122

■ 퓨전요리주점 ‘행님아’는 31일까지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모든 가맹점주에게 경차 ‘마티즈’ 1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님아는 전국 각 지방의 유명 안주를 테마로 한 요리주점이다. 회사 측이 밝힌 창업비용은 66m²(약 20평)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4800만 원 정도. 02-429-6000

■ 실내환경관리업체 ‘닥스리빙클럽’이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닥스리빙클럽은 침대, 소파 등에 기생하며 각종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와 진드기를 제거하는 등 집안 환경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무점포로 운영할 수 있어 1580만 원 정도면 창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1544-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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