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9월 9일 18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감독원 관계자는 9일 “최근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영업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계약자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거나 덤핑으로 판매하는 등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다”며 “적발시 대표이사 해임 등을 포함한 제재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손보업계의 리베이트 규모가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훈기자>dreamland@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