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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5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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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유족들은 3, 4대에 이르기까지 가난 때문에 못 배워 고통 받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김우전 광복회장, 5일 지난해 2월 취임 이후 받은 월급과 연금 전액인 5000만원을 현행 보훈규정상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립유공자 증손들의 장학금으로 내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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