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인권단체 “미얀마 군부 반인륜 범죄 자행” ICC에 증거 제출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가 미얀마 군부 최고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반 인륜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10일 미얀마 현지언론 이라와디에 따르면 영국의 시민단체 ‘미얀마 책임 규명 프로젝트(Myanmar Accountabilit…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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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가 미얀마 군부 최고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반 인륜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10일 미얀마 현지언론 이라와디에 따르면 영국의 시민단체 ‘미얀마 책임 규명 프로젝트(Myanmar Accountabilit…

유세진 기자 =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지난 5일 집안의 반대를 무시하고 결혼, 임신까지 한 누나를 미성년자인 남동생이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들이 누나를 살해하는 동안 피해 여성의 어머니는 딸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딸을 붙잡고 있었…

말레이시아에서 10대 소년이 친구와 함께 ‘귀신의 집’에 갔다가 심장마비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A군(16)은 가까운 친구의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A군은 지난 1일 파항주 벤통시의 유명 관광…

유럽연합(EU)과 영국 등이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며 수치 고문의 석방을 촉구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수석 외교관인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것은 “정치적 동기에 따른…

미얀마 군사정권이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 수지(76) 국가고문 등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데 대해 정부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7일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정부는 미얀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민들에 대한 폭력…
선동 혐의 등으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형량이 2년으로 감형됐다. 6일 로이터통신은 미얀마 국영 TV를 인용해 군부가 부분 사면을 통해 아웅산 수치 고문의 형량을 2년 감형시켰다고 전했다. 앞서 미얀마 군부 대변인 자우 민 툰은 “아웅산 수치국가…

미국과 대만 간의 무역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대만이 미국의 8번째 교역국으로 부상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중국이 ‘하나의 중국(중국과 대만은 하나)’ 원칙을 주장하며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대만은 중국의 반발에도 경제적 유…

2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가택연금 중인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에게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조 민 툰 미얀마 군정 대변인은 6일 법정에서 “수지 고문이 선동 혐의로 징역 2년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 혐의로 징…
![[속보]“쿠데타 미얀마 군정, 아웅산 수지에 1심 징역 4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06/110544248.2.jpg)

아시아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최근 2년 간 감소한 반면 미국은 동맹 복원과 외교 강화 시도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 시간) 호주의 주요 싱크탱크인 로위연구소가 내놓은 올해 ‘아시아 파워 인덱스’에서 미국은 아시아 내 영향력 점수가 82.2점으로…

대만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이 미국의 8번째 교역 상대로 떠올랐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미국 수출은 지난해 9월까지 12개월 동안 720억달러(약 85조원) 규모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화산이 폭발해 인근 마을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세메루 화산이 분출해 13명이 사망하고 최소 57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화산 폭발로 루마장 지역 11개 마을이 화산재로 뒤덮였고, 9…

최근 일본 이민자 수용시설에서 7개월간 구금됐던 한 스리랑카 여성(33)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원인으로 일본 당국의 반인륜적 처우가 지목돼 논란을 빚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지난 3월 일본 나고야시 출입국재류관리청 외국인 수용시설에서 스리랑…

유엔과 미국이 미얀마 양곤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위와 관련, 미얀마 군부를 강력 규탄했다. 미얀마군은 5일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를 향해 차량을 몰고 돌진해 현장에서 최소 시민 5명이 사망했다. 군인과 경찰은 시위 현장에서 15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

4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 스메루 화산에서 거대한 화산재 구름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발생한 대형 분화로 13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다쳤다. 화산 인근의 루마장 지역에서는 마을 11곳 이상이 화산재에 뒤덮였다. 5일 흘러내린 용암에 이 지역의 다리가 부서진 모습…

베트남에서 퍼지는 코로나19에 새로 걸린 환자가 거의 1만4000명에 달하면서 누적 감염자가 130만명에 육박했다고 현지 보건당국이 4일 밝혔다. 보건부는 이날 오후 4시까지 24시간 동안 베트남 국내에서 신규환자 1만3993명이 발병하고 5명이 국외 유입했다고 발표했다. 추가 확…

인도네시아 동자바에 있는 최고 해발의 세메루 화산이 4일 분출을 시작했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다. 동자바주 루마장 지구 행정 책임자 토리쿨 하크는 TV원에 “세메루 화산이 이날 폭발하면서 교량 1곳이 피해를 보고 인근 마을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전했다. 세메루 화산은 천둥과 …

3일 말레이시아에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 사실이 확인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카이리 자말루딘 말레이시아 보건장관은 이날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외국인 방문객으로, 지난달 19일 싱가포르를 경유해 말레이…
중국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이 미국 뉴욕에서 상장 폐지작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디디추싱은 3일 성명을 내고 “신중한 검토 끝에 오늘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을 폐지하고 홍콩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서울=뉴스1)
지난 1년 동안 홍콩에서 중고등학교를 그만둔 학생과 교사가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를 그만둔 학생 10명 가운데 6명은 아예 홍콩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반중 활동을 한 홍콩 시민을 최대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한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등으로 홍콩의 사회 환경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