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의 추돌·허위 입원·고라니 탓…천안 보험사기 일당 무더기 검거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보험사기를 통해 1억 8000만 원가량의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8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중 대리기사 A 씨 등 31…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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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보험사기를 통해 1억 8000만 원가량의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8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중 대리기사 A 씨 등 31…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을 운영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총책 김녹완(34)의 2심 재판이 이달 말 시작한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 김윤종 이준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15분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를 받는 김녹완의 항소심 첫 번째 공판을…

지난해 이어 올해 또 분당KT 사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5분께 KT휴대전화 개통상담 게시판에 “성남KT 본사에 폭탄을 설치했다. 오후 9시에 폭파한다. 토스뱅크로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는 글이…

지난해 여름 경기 안산시 물 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부상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련자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넘겼다.6일 경찰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 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
![[단독]김병기에 1500만원, 1000만원 후원 2인… 2022년 지선때 구청장-시의원 공천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6092.1.jpg)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각각 1500만, 1000만 원을 후원한 지역 정치인 2명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서울 동작구에 공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김 전 원내대표 고액후원자 내역에 따르면 지역 정치인 A 씨는 2017년 500만 원, 2018년 500만 원 등 …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돈을 직접 보관한 의혹을 받는 전직 의원실 핵심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강 의원 지역구의 전 사무국장 A 씨를 마포구 광역수사단으로 불러 조사했다. …

새해 벽두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 쿠팡 정보 유출 등 굵직한 사건들이 경찰에 몰리고 있다. 검찰 직접 수사 범위 축소에 따라 대형 사건 사고의 핵심 수사 주체가 경찰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경찰 안팎에서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큰 사건을 맡아 국민적 신뢰를 얻을 기회”…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일 출범했다. 합수본은 여야 합의 불발로 지연되고 있는 ‘통일교 특검’ 출범 전까지 관련 수사를 맡을 예정이다. 대검찰청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55·사법연수원 30기)을 본부장으로 하는 ‘정교유착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전국을 돌며 ‘평화의 소녀상’ 철거 요구 시위를 벌인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얼빠진 사자(死者)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관계자 등이 이른바 ‘소녀상 모욕 챌린지’를…

새해 벽두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 쿠팡 정보유출 등 굵직한 사건들이 경찰에 몰리고 있다. 검찰 직접 수사 범위 축소에 따라 대형 사건사고의 유일한 수사 주체가 경찰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경찰 안팎에서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큰 사건을 맡아 국민적 신뢰를 얻을 기회”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돈을 직접 보관한 의혹을 받는 전직 의원실 핵심 관계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강 의원 지역구의 전 사무국장 A 씨를 마포구 광역수사단으로 불러 조사했다. …

김건희 여사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고가의 장신구를 받은 뒤 “회사에 도와드릴 게 없느냐”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여사는 또 이 회장이 준 명품 목걸이를 두고 “아주 예쁘다”고도 했다. 6일 동아일보가 확인한 김 여사의 서희건설 금품 수수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정·관계 인사들과의 실질적인 접촉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2일 송 전 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전북 정읍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 정읍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SUV 운전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A 씨는 6일 오전 11시 55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 주차해 뒀던 SUV를 운전하다 …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일 출범했다. 합수본은 여야 합의 불발로 지연된 ‘통일교 특검’ 출범 전까지 정교유착 수사를 맡을 예정이다.대검찰청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55·사법연수원 30기)을 본부장으로 하는 ‘정교유착 비리 …

사격선수용 실탄을 불법으로 유통·구매하고 총기를 불법 개조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방자치단체 체육회 소속 사격팀 감독인 40대 A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실탄 구매자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

충북 청주 KTX오송역에 대한 폭발 위협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1분쯤 “폭발 협박성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관계 당국은 경찰 특공대, 소방 특수구조단, 폭발물 처리반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한 극우 단체를 향해 “얼빠진”이라며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사자명예훼손은 허위 사실을 적시하며 죽은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의미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구 트위터)에 “이런 얼빠진…”이라며…

누나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탈북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50대 누나가 금전적 이익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부산경찰청은 6일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한모 씨가 경제적 이유로 범행에 나섰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

30년 지기 대학 동기에게 부동산 투자를 빌미로 5년간 약 57억 원을 편취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가해자는 편취금을 ‘채무 돌려막기’에 탕진했으며, 기소 직전 음주운전까지 저질렀다. 재판부는 법 경시 태도가 심각하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