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니가 가라 하와이' 유기견의 지상낙원
업데이트
2016-10-26 17:08
2016년 10월 26일 17시 08분
입력
2016-10-26 17:07
2016년 10월 26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와이 해변을 산책하면서 거리에 버려진 슬픔을 치유하는 유기견들이 있다. 게다가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잡기도 한다.
하와이에 있는 ‘마우이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유기견들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동물보호소라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마우이 휴메인 소사이어티(the Maui Humane Society)는 최근 해변 친구들(Beach Buddies)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나 입양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유기견을 데리고 하와이 제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산책할 수 있다.
마우이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입양 상담사 레이첼 매기는 “마우이 섬으로 여행 온 관광객들은 ‘해변 친구들’ 체험을 여행의 가장 인상적인 경험이라고 말하곤 한다”며 “기대를 넘어선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첼은 “가장 큰 기쁨은 보호소에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한 개가 해변 산책을 다녀온 뒤에 모래 범벅이 돼서 활짝 웃으며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볼 때”라며 입양할 때 보여줄 사진을 찍는 것도 부수적 효과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유기견을 산책시키면서 찍은 사진들을 마우이 휴메인 소사이어티에 전송해준다.
이 사진은 반려견을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가족을 선택할 때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
마우이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유기견의 지상낙원이 된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알로하의 날개’ 프로그램의 공짜 항공권이다.
하와이 제도뿐만 아니라 미국 본토에서 반려견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유기견이 새 가족에게 갈 수 있도록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또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의 동물보호소에 유기견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알로하의 날개 프로그램은 4년 전 유기견을 대상으로 시작했지만, 이젠 고양이들도 대상에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1300마리 넘는 동물들이 미국 본토로 보내졌다.
과거에 개집 하나에 유기견 두 마리가 함께 지내야했지만, 이 프로그램 덕분에 이젠 유기견들 절반 이상이 자신만의 개집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수용 여유가 생겨, 유기견이 입양되기 전까지 충분히 시간을 가질 수도 있게 됐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7
[속보]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10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7
[속보]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10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사-농악도 ‘여풍당당’… 韓전통문화 ‘금녀의 영역’은 없다
빌린 돈 못갚은 중기 급증…지난해 대신 갚아준 빚 4조
입사 후 7년간 3억 빼돌린 40대 경리…감형 이유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