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양이 간식 두고 트위터로 다툰 모녀..`누가 냥이꺼 먹으래'
업데이트
2016-08-29 16:08
2016년 8월 29일 16시 08분
입력
2016-08-29 16:07
2016년 8월 29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딸이 고양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가 엄마와 휴대폰 메시지로 다툰 내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고 미국의 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제니 카츠의 엄마 데비는 17살 된 고양이 ‘코코’를 기르고 있다. 데비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코코에게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였다.
독립한 제니가 어느 날 엄마 집에 들렀다가, 냉동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돌아갔다. 데비가 나중에 아이스크림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엄마는 제니를 휴대폰 메시지로 추궁했다.
엄마: 누가 코코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었니?
딸 : ㅋㅋㅋㅋㅋㅋㅋ 나
엄마: 슬프네.
딸 : .....코코는 고양이야.
엄마: 코코는 아이스크림을 기다리고 있어...
딸 : 말 그대로 고양이.
엄마: 농담 아냐.
딸 : 코코는 그딴 아이스크림 필요없다고.
엄마: 우린 매일 밤 코코에게 아이스크림을 줘.
딸 : 엄마 제발.
엄마: 우린 준다고. 하지만 하드 아이스크림을 주고, 코코가 만족하는지 봐야지.
딸 : 이건 너무 지나쳐. 코코는 고양이라고!!!
엄마: (코코 사진 보내고) 내 프렌치 바닐라 아이스크림 어디 갔어요?
딸 : 오 마이 갓
고양이 집사들은 제니의 엄마가 그럴만했다고 공감했다. 결국 제니는 엄마에게 프렌치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통을 사서 보냈다.
제니는 매셔블과 이메일 인터뷰에서 "마치 엄마가 딸보다 코코를 더 사랑하는 것 같다"며 사람들이 재미있는 모녀사이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과거에 코코는 제니를 가장 사랑했지만, 아이스크림 탓에 이젠 제니보다 제니 엄마를 더 사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색동원, 학대 적발되고도 합격점 받아… 장애인시설 평가 ‘구멍’
[동아광장/이은주]AI 기본법 최초 시행, 신뢰성 고민이 먼저다
“연휴에 너무 먹었나” 극심한 복통…위염아닌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