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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대명사 비글, 더 이상 안락사는 없다'
노트펫
입력
2016-08-19 15:09
2016년 8월 19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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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실험에 쓰인 개·고양이 안락사 대신 입양 법 통과
미국 주 가운데 다섯번째로 채택
비글은 착한 품성이 오히려 자신을 죽음으로 내모는 아이러니한 견종이다. 사람을 워낙 잘 따라 동물실험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개다. 자신을 죽일 주사기에도 기꺼이 앞발을 내어줄 정도다.
여전히 실험에는 쓰이겠지만 새삶을 찾아주자는 이들의 노력도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19일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주의회는 지난 17일 동물실험에 쓰인 동물들에게 지금까지 해온 안락사 대신 입양이 될 때까지 돌보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뉴욕주가 연구자금을 지원하는 연구실들은 실험에 이용된 개와 고양이들을 안락사시키는 대신 입양에 적합한 지를 시험하고, 적합 판정이 내려지면 동물보호소나 구조단체를 거쳐 입양절차를 밟도록 해야 한다.
뉴욕주에 앞서 미네소타와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네바다 등 미국내 4개주가 이미 이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제 뉴욕주의 실험 개와 고양이들도 같은 혜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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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통과로 새삶을 찾게 된 개들은 누가 뭐래도 비글들이다. 실험용으로 가장 많이 쓰여 왔기 때문이다. 법안 통과를 위해 비글프리덤프로젝트라는 단체가 적극 나선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뉴욕주 관계자는 "이 법은 실험에 사용된 동물들에게 새로운 삶의 시간을 부여하는 인도주의적 법"이라며 "뉴요커들의 가족의 일원으로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집을 찾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험에 쓰인 비글들은 겁에 질려 있는 경우가 많고, 그간 집밖에서만 생활해 왔기 때문에 보호단체들의 행동교정과 실내생활을 위한 교육을 거쳐 새 가족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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