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씨스타 효린의 쿨한 아깽이 구조기
입력
2016-07-11 15:08
2016년 7월 11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하체를 크게 다친 아기고양를 구조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구조기는 가수 백지영 매니저를 통해 전해졌다. 매니저가 인스타그램에 밝힌 바에 따르면 매니저는 지난 5일 아침 내부순환로를 통해 출근하다가 도로 한가운데 옴짝달짝 못하고 있는 아기고양이를 발견했다.
재빨리 비상등을 켜고 아기고양이를 차에 태웠다. 그런데 아기고양이는 왼쪽 뒷다리를 끌며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어찌해야 할까를 고민하다 여의도 동물병원 몇군데를 둘러봤지만 번번히 거절당했다. 동물병원 입장에서도 주인도 없는데다 다치기까지한 아기고양이를 덜컥 떠안을 수는 없었을 터.
이에 매니저는 백지영이 다니는 신사역 근처 동물병원으로 이 아이를 데려갔고, 거기서 한쪽 다리는 뼈가 부러졌고, 다른 한쪽은 신경이 죽었으며 골반도 상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또 치료하더라도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말도 듣는다.
일단 해결책을 생각해 보기로 하고 다시 업무를 보러간 매니저. 그날 밤 11시 효린으로부터 난데없는 전화가 걸려온다. 아기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었다.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이야기를 들은 뒤 직접 전화를 건 것이었다.
효린은 병원에 맡겨 놨다는 말을 듣고, 자기가 바로 병원으로 가겠다고 했고, 다시 전화를 걸어 '아기 상태 설명 다들었고 내가 아는 병원이 있는데 그쪽으로 데리고 가서 수술시키고 돌보겠다'는 말을 전했다.
백지영 매니저는 "그때 효린이 멋지더군요 쉬운게 아닌데"라며 "얼른 건강해져서 나도 뿌듯하게 아기 고양이를 보러 갔으면 좋겠네요"라고 말을 마무리했다.
효린은 현재 반려묘 레고를 키우고 있고, 가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레고와 아깽이가 같이 나오는 사진을 볼 수 있을 듯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국토부, 서리풀1지구 지정…강남권 1만8000가구 들어선다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