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영화 '안내견', 칸영화제 단편 비경쟁부문 초청
업데이트
2016-04-04 19:09
2016년 4월 4일 19시 09분
입력
2016-04-04 19:08
2016년 4월 4일 1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주환(
사진
) 감독의 영화 '안내견'이 제69회 칸영화제 단편 비경쟁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영화 안내견은 영화진흥위원회의 2015년도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중국인 노숙자 리광(문선용 분)이 유기견센터에서 골든리트리버 보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우정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환 감독은 2013년 '코알라'의 각본·연출을 맡아 청년 창업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주연 문선용은 서울대 환경공학과 석사 과정중에 있으며 '코알라;를 비롯해 각종 독립 영화와 단편 영화에서 연기력을 다졌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