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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아워’, 멸종위기 동물 살리자
업데이트
2016-03-17 13:09
2016년 3월 17일 13시 09분
입력
2016-03-17 13:08
2016년 3월 17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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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 행사가 19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살리자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이날 저녁 8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카운트다운 행사는 코엑스 동문 광장 및 코엑스 몰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72개궉 7,000여 도시에서 참여했고, 국내에서는 서울시청사를 비롯 1만400여 곳의 랜드마크가 소등했다. 또 8만 여개의 공공기관과 건물이 참여한 바 있다.
WWF의 2014년 지구생명보고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척추동물 개체수가 52%나 급감했는데, 그 주요 원인 중 하나가 기후변화로 꼽히고 있다.
‘어스 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파괴를 걱정하고, 대처하고자 하는 시민 220만 여명이 처음 시작한 행사롤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성공적인 환경캠페인으로 알려져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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