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립생태원]?엄청난 포식자, ‘자수정비단뱀’
노트펫
입력
2016-02-25 16:08
2016년 2월 25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수정비단뱀(Amethystine Python)은 주로 호주와 인도네시아, 파푸아 뉴기니아 등지에서 서식하는 큰 뱀이다. 일반적으로 열대우림에서 발견되며, 덥고 습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 뱀은 보통 5미터까지 자란다. 몸 전체에 연한 보랏빛이 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릴 땐 새나 작은 설치류를 잡아먹지만, 큰 뱀은 왈라비나 주머니쥐를 사냥하기 위해 강가 주변에서 기다리는 습성도 있다.
수년 전 호주에서는 자수정비단뱀이 염소를 통째로 삼킨 후 배가 불룩해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래서 외신은 소설 어린왕자에 등장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전했었다.
이 뱀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관심대상종이다. [자료제공 : 국립생태원]\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600x-/seimage/20160225%2fimageatchfile_do.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