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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수면의 정석’… 과연 뭐가 더 잠이 잘 올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6:49
2016년 2월 25일 16시 49분
입력
2016-02-25 16:45
2016년 2월 25일 16시 45분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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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수학책, 오른쪽은 이를 패러디한 쿠션이다
‘정석을 찾았다’는 글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X마트에서 쿠션을 보다가...정석을 찾았다!”라며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은 ‘수면의 정석’이라고 쓰인 책(?)입니다. 얼핏 보면 누구나 한 번 쯤 보았을 법 한 수학책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것은 쿠션입니다.
‘수면의 정석’이라고 쓰인 종이 상자 안에는 라텍스로 된 쿠션이 들어 있습니다. 수학책처럼 상·하로 나뉘어있지만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같습니다.
사진=트위터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입니다.
한 네티즌은 “정말 똑같다”면서 “이건 학교에 가져가도 들키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독서실 책 사이에 꽂아두면 깔끔하겠다”, “생각보다 작으니 구매시 참고할 것” 등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하지만 진짜 수학책이 잠이 더 잘 올 것이다”며 촌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의 가격은 8800원이며 모 대형마트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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