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웨스트민스터도그쇼 올해의 최고견은
업데이트
2016-02-17 16:07
2016년 2월 17일 16시 07분
입력
2016-02-17 16:06
2016년 2월 17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6년 웨스트민스터 켄넬클럽 도그쇼에서 포인터 종 'CJ'가 최고견(Best in Show)으로 뽑혔다. 풀네임은 'GCH Vjk-Myst Garbonita's California Journey'.
CJ는 2013년 1월16일생으로 저먼숏헤어(German Short Haired) 계열의 포인터다.
예비 최고견으로는(Reserve Best In Show)는 2012년 3월12일생 보르조이 종 CH가 선정됐다. 풀네임은 'CH Belisarius Jp My Sassy Girl'.
웨스트민스터 켄넬클럽 도그쇼는 세계 최고 권위 도그쇼 중 하나로 매년 2월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다.
올해 140회째로 지난 13일 개막해 현지 시간 17일 정오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620x-/seimage/20160217%2fcj1.png\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380x-/seimage/20160217%2fcj.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