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면역력 증진과 만성질환 개선” 편백나무 숯 반신욕기 ‘노블렉스’

  • 입력 2015년 7월 27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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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만성피로, 불면증, 두통, 소화불량, 혈액불순환 등의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메르스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신체의 균형을 찾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체온면역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에디터 김수석 사진제공 태인엔터프라이즈 (031-557-7077)


건강을 지켜주는 반신욕

평소 추위를 잘 타고, 약간만 추워도 컨디션이 떨어지고 감기 등 잔병이 많은 사람의 경우 머리는 뜨겁고 하체는 차가운 상열하한(上熱下寒) 상태에 놓인 경우가 많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체온이 떨어지게 되는데, 체온이 1℃만 낮아져도 면역력은 30%나 약해진다고 한다.

그로 인해 부종 및 비만부터 아토피·천식, 뇌경색, 대상포진, 루푸스,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출산 전후나 폐경기에 수족냉증을 앓는 이들이 많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머리는 차게 발은 따듯하게 하라”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을 건강의 비법으로 꼽고 있으며, 이를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이 반신욕이다.

의학전문가들은 하루에 한 번 반신욕 하는 것이 체온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자율신경을 원활하게 하여 각종 통증과 심혈관계 질병, 불면증 등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숯과 편백나무의 효능을 담은 노블렉스

태인엔터프라이즈(대표 차태현)의 노블렉스는 물 없이 즐기는 간편하고 위생적인 반신욕기이다. 국내 최초로 숯 세라믹 발열 판넬을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했다.

천연 숯을 압축한 세라믹 판넬은 숯 고유의 효과를 발현해 천연 원적외선이 면역력을 향상시켜준다. 더불어 숯의 공기정화, 탈취작용, 습도조절, 항균, 불순물 정화, 음이온 발생, 풍부한 미네랄 방출, 전자파 차단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노블렉스는 히노끼로 잘 알려진 국내산 편백나무를 100% 사용했다. 향나무과의 편백나무는 삼림욕의 피톤치드 방출량이 적삼나무의 2배 이상으로 삼림욕의 효과를 반신욕과 더불어 즐기실 수 있다.

악취제거, 탈취효과, 삼림욕의 상쾌함을 전달해주는 피톤치드 효과로 공기를 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더불어 집안을 정화하고 피부미용 및 뇌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무공해 산소를 방출하여 체내 분비촉진, 신체리듬 안정, 신진대사 촉진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러한 노블렉스는 공정의 대부분이 수제작으로 생산되며, 집성목이 아닌 원목으로 제작하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부의 악취와 변형이 없다.

제품문의: 태인엔터프라이즈 (031-557-7077, www.wellspia.com)


2015 괴산유기농엑스포(9월18일~10월11일)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9월17일~10월31일)
2015 나주국제농업박람회(10월15일~11월1일) 참여합니다.

* 박람회 기간 동안 ‘노블렉스’를 무료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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