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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2호 할롤라의 경로, ‘유동적’ … “강한 바람과 많은 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5 14:37
2015년 7월 25일 14시 37분
입력
2015-07-25 14:30
2015년 7월 25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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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2호 할롤라의 경로’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경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26일은 남해 전해상, 27일은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점차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밝혔다.
내일(26일) 새벽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 오후부터는 제주도, 제주도 앞바다, 남해 서부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가 각각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26일 밤에는 태풍이 부산, 울산, 경남(진주·양산·남해·고성·거제·사천·통영·창녕·함안·의령·밀양·김해·창원)과 남해 동부 앞바다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상청은 “현재 강도 ‘중’의 소형 태풍인 할롤라는 시간당 15㎞의 속도로 북상 중”며 “아직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이고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5일 중부지방에 비가 오고 있다. 특히 서해5도,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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