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개구쟁이 아이들을 위한 편안한 활동복, 라라산산

  • 입력 2015년 6월 30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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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산산(www.lalasansan.com )은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부모들이 선택하는 활동성 아동복 브랜드이다. 고가상품 위주로 판매되던 기존의 아동복 시장에 ‘품질이 보장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에디터 김수석 사진제공 라라산산(070-4190-7980) 촬영협조 산과산사이 펜션(054-571-7980)


편해야 아동복이다

흔히 부모들이 예쁘다며 사는 아동복의 상당수가 아이들의 행동을 제약한다.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운 장식과 신축성 없는 재질에 아이들은 뱃살이 접히고 어깨가 조여서 불편하다.

반면, 라라산산 아동복의 가장 큰 특징은 ‘편안함’이다. 라라산산은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에게 가장 좋은 옷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했고, 아이다운 발랄함과 경쾌함을 제약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아동복의 기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그래서 가볍고 신축성 좋은 소재를 선택해 아이의 몸에 편안히 감기면서도 입고 벗기가 편한 옷을 디자인했다. 아이들을 불편하게 억압하고 행동을 제약하는 요소를 과감히 제하고 심플함 속에 유니크한 멋을 담았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 금세 작아져 못 입을 아이들의 옷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라라산산은 불필요한 유통을 없애고 합리적인 가격에 세탁과 관리가 쉬운 아동복만을 판매한다.

라라산산의 원단은 ‘컴팩 가공 처리’가 되어있어 보풀이 쉽게 일어나지 않고 여러 번 빨아도 옷의 뒤틀림이나 변형이 거의 없다.

아동복에 대한 이러한 철학은 라라산산의 온라인 쇼핑몰(www.lalasansan.com)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라라산산은 단순히 제품만을 진열해놓지 않는다. 대신 라라산산의 옷을 입고 뛰노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올려두었다. 이는 옷으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닌, 아이들로부터 시작된 아동복이라는 라라산산의 철학을 보여준다.

특히, 올여름 아이와 함께 바닷가, 계곡, 놀이동산, 펜션 등으로 바캉스를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라라산산의 옷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더욱 값진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다.

자유롭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의 현명한 선택은 라라산산으로부터 시작한다. (문의. 070-4190-7980)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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