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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올해 벌써 두 번째…유래 알고 보니 더 ‘오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1:26
2015년 3월 13일 11시 26분
입력
2015-03-13 11:25
2015년 3월 13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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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사진 = 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13일의 금요일’
2015년 두 번째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13일의 금요일 유래가 화제다.
서양에서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한 날로 꼽힌다.
이는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이 금요일이었으며 예수의 열 두 제자와 예수를 합하면 13이 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13은 서양에서 불길한 수로 여겨졌으며 후대에 그리스도교적 의미를 덧붙인 것이라는 설도 있다.
또한 노르웨이 신화에서는 12명의 신이 초대된 신들의 잔치에 불청객인 13번째 손님이 등장했는데 이 손님이 바로 악의 신 로키였다.
이 외에도 과거 13일의 금요일에 영국의 해군이 HMS 프라이데이 호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사라졌다는 소문도 전해지고 있다.
2009년 3월에는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공포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살인마 제이슨이 캠프장에서 야영하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 ‘13일의 금요일’은 제이슨이 태어난 날이자 제이슨이 불의의 사고로 호수에서 익사했다고 알려진 날이다. 또 제이슨의 엄마가 죽임을 당하는 날과 그 현장을 제이슨이 목격하게 되는 날 역시 13일의 금요일이다.
한편 2015년에는 2월, 3월, 11월 총 3번의 13일의 금요일이 있다.
13일의 금요일. 사진 = 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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