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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대형 황사 온다, 황사 대처 방법은? 마스크-습도-양치질 ‘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09:30
2015년 2월 24일 09시 30분
입력
2015-02-24 08:50
2015년 2월 24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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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대형 황사 온다 황사 대처 방법. 사진 = 동아닷컴DB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황사 대처 방법’
3월에 대형 황사가 온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상청은 3월에 꽃샘추위가 찾아오며 북서풍이 불 때 대형 황사가 온다고 전망했다.
23일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온다면 3월 전반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황사 발원지 상태가 눈이 조금 내린데다 고온 건조해 황사 발원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3월에 황사가 온다면 대형 황사가 온다는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이 이러한 예측을 내놓은 가운데 황사 대처 방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황사 대처 방법 첫 번째는 황사 경보나 주의보가 나왔을 때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다. 밖으로 나갈 때는 일반 마스크보다 황사용 마스크나 방역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밖에서 음료나 음식을 먹는 것도 삼가는 것이 좋다.
일반 마스크는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와 세균 곰팡이를 모두 차단할 수는 없지만 황사용-방역용 마스크는 작은 입자의 미세먼지와 미생물 대부분을 차단할 수 있다.
약국이나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황사용-방역용 마스크 구입 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창문과 문을 닫은 뒤 실내 습도는 40~50%로 유지해주고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황사 대처 방법 중 하나다. 또 황사 대처 방법으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쓰고 외출 후에는 얼굴과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황사 대처 방법.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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