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 강화 식품 4가지, 몸 속 유해물질 배출하고 피부까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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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5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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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 강화 식품.사진=동아일보DB
폐기능 강화 식품.사진=동아일보DB
‘폐기능 강화 식품’

폐기능 강화 식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최근 몸 속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피부까지 챙길 수 있는 폐 기능 강화식품 네 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 폐기능 강화 식품인 브로콜리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폐에 들러붙은 세균이나 담배 찌꺼기 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면역력도 향상시킨다.

두 번째 식품인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대표적 식품이다. 오메가-3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지만 최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돼 폐기능 강화 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폐기능 강화 식품 세 번째는 토마토다. 토마토에 함유된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은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한다. 특히 이 라이코펜은 기름과 같이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올리브오일 등에 버무리거나 볶아서 먹으면 좋다.

마지막 폐기능 강화 식품은 대표적 화이트푸드인 무다. 무는 예부터 천식과 소아의 백일해 치료에 사용됐으며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또 무씨나 살구씨를 볶아서 가루 내어 먹으면 심한 기침을 잠재워준다.

폐기능 강화 식품.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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