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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V자 대형 이동 비밀, 고통을 분담하면서 에너지를 절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9:11
2015년 2월 4일 19시 11분
입력
2015-02-04 18:27
2015년 2월 4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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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철새 V자 대형 이동 비밀/동아일보DB
‘철새 V자 대형 이동 비밀’
철새 V자 대형 이동의 비밀이 밝혀졌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학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철새 V자 대형 이동의 비밀을 풀어냈다. 연구팀은 ‘붉은볼따오기’라는 철새를 통해 철새 V자 대형 이동의 비밀을 조사했다. 이 철새는 매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이탈리아 오르베텔로를 오고간다.
연구팀은 철새 V자 대형 이동의 비밀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행동이라고 분석했다. 선두에 선 새들이 서로 자리를 바꿔가면서 적절히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비행을 한다는 것. 이는 서로 고통을 분담하는 행위로도 해석된다.
연구팀은 철새 V자 대형 이동의 비밀은 고통을 분담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장거리 이동에서 오는 극단적인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철새 V자 대형 이동의 비밀은 지난해 1월 런던대학 왕립 수의대 연구팀의 논문에서도 밝혀진 바 있다. 이 연구팀은 철새의 V자 대형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전략적인 행동이라고 밝혔다.
철새 V자 대형 이동 비밀 철새 V자 대형 이동 비밀 철새 V자 대형 이동 비밀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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