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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뱀의 기원 밝혀지나? 머리-턱-갈비뼈-이빨 모양이…‘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11:38
2015년 1월 30일 11시 38분
입력
2015-01-30 11:36
2015년 1월 30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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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동아일보DB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한 연구팀이 원시 뱀 화석을 발굴해 과학잡지에 발표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역대 최고(最古) 뱀 화석보다 7천만 년을 거슬러 올라간 것이다.
연구팀은 영국 남서부 컬링턴 지역에서 약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을 발견했다. 또 연구팀은 포르투갈 구이마로타 지역에서 약 1억5천만 년 된 뱀 화석을 발견하기도 했다.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은 머리, 턱, 갈비뼈, 이빨 등의 모양이 현재 뱀과 비슷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당시에는 뱀이 바다를 헤엄쳐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신기하다",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이게 가능해?",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놀라운 발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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