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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유발 식품, 술·초콜릿 등… 심하면 일상생활 지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0:18
2014년 10월 24일 10시 18분
입력
2014-10-24 10:14
2014년 10월 24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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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유발 식품’
편두통 유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표적인 편두통 유발 식품으로는 레드와인 등 주류가 대표적이다. 적포도에 포함된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MSG 역시 편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반 음식은 위나 장과 같은 소화기관을 따라 이동하지만 MSG는 위나 장의 혈관을 따라 뇌로 들어가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한다. 뇌 안쪽에 들어간 MSG가 두통이나 가슴 통증, 갈증, 졸림 증상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의외의 편두통 유발 식품으로는 초콜릿을 들 수 있는데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편두통이 생길 수 있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몸속으로 많이 들어오면 뇌의 혈관을 조여서 머리가 욱신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소시지, 핫도그, 베이컨, 훈제 생선, 캔에 들어 있는 햄, 소금에 절인 소고기 등 아질산염이 많이 든 식품의 경우에도 사람의 뇌 표면, 안면 및 두피 부위의 혈관을 확장시켜 편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편두통은 심장이 뛰는 것처럼 지끈거리는 통증이 특징이며 이마, 관자놀이, 눈 부위에서 시작돼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심하면 3~4일 정도 증상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편두통 유발 식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편두통 유발 식품, 초콜릿도 포함이라니” , “편두통 유발 식품, 내가 다 좋아하는 것들인데” , “편두통 유발 식품, 편두통 진짜 고통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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