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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딩 스프링 혜성, 화성 접근…태양계 기원 단서 얻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1:29
2014년 10월 20일 11시 29분
입력
2014-10-20 11:15
2014년 10월 20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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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딩 스프링 혜성’
사이딩 스프링 혜성 화성 접근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NASA)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27분 사이딩 스프링 혜성이 화성에 13만9500㎞까지 접근했다.
NASA는 사이딩 스프링 혜성의 화성 접근은 백만 년만의 일이라며 첨단 기술을 총동원해 이를 관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NASA는 사이딩 스프링 혜성의 화성 접근으로 태양계 기원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이딩 스프링 혜성은 수십억 년 전 태양계 외곽에서 생성된 이후 태양계 복판에 진입한 적이 없으며, 이 혜성운 구성물질은 태양광선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이딩 스프링 혜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이딩 스프링 혜성, 완전 신기하다” , “사이딩 스프링 혜성, 육안으로 볼 수 있나?” , “사이딩 스프링 혜성, 백만 년만의 일이라니 대단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이딩 스프링은 지난해 1월 천문학자 로버트 맥노트가 호주의 관측소에서 발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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