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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독버섯 상식… “화려할수록 먹으면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5:26
2014년 9월 3일 15시 26분
입력
2014-09-03 14:17
2014년 9월 3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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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독버섯 상식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잘못 알려진 독버섯 상식'
잘못 알려진 독버섯 상식이 화제다.
흔히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하는 차이로 색깔을 꼽는다. 빛깔이 화려하면 독버섯, 그렇지 않으면 식용버섯이라는 것이다.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버섯의 빛깔이 화려할수록 독버섯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독버섯과 식용버섯은 모양과 색깔로 구별할 수 없기 떄문이다.
예를들어 달걀 버섯의 경우 매우 화려한 색을 갖고있지만 식용버섯이고, 독우산광대버섯은 주름버섯과 매우 유사하고 단순하지만 '아마톡신'이라는 맹독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독버섯을 가열하면 독이 모두 중화될거라는 상식도 사실과 다르다. 독은 100˚C가 넘는 환경에서도 남아있기 때문에 섭취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식약처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아니면 독버섯 구분이 실제로 불가하다"며 "자연산 버섯을 함부로 섭취하기 보단 안전하게 재배된 버섯을 섭취하라"고 권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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