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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경로, 3일부터 태풍 영향권 ‘황금 휴가철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6:23
2014년 8월 1일 16시 23분
입력
2014-08-01 16:13
2014년 8월 1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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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태풍 나크리 경로’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북상하고 있다. 이에 나크리 경로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커졌다.
태풍 나크리는 최대풍속 21m/s, 강풍반경 300km의 중형급 태풍이다.
12호 태풍 나크리는 북상 경로를 유지하며 일본 오키나와 서남쪽 해상에서 서귀포 남쪽 약 500km해상에서 서해를 향해 올라오고 있다.
이에 태풍 나크리는 3일에 고산 서쪽 약 14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그 다음날에는 군산 서남서쪽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통해 보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400mm이상의 폭우, 서울 등 내륙 지방도 시간당 40mm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최고 2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화요일까지 전국에 강풍과 호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본 네티즌들은 “무섭다” “태풍 나크리 경로, 딱 우리 쪽만 훑고 지나가네” “경로 보니 우리만 해당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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