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생활예방 수칙

  • 입력 2014년 7월 2일 18시 08분


누구보다 건강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가장 먼저 지켜져야 할 일은 “과로를 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다. 모든 병을 이기기 위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일 테지만 자가면역질환은 더더욱 그렇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낙관적인 태도로 웃으면서 생활하는 것이 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그러나 답답한 사무실이란 공간에서 매일 바쁘게 움직이고 사람에게 치이다 보면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의 연속이 될 수밖에 없다.

환경적으로는 어떠한가? 각종 오염된 공기와 유해물질로 우리가 숨 쉬는 공간은 그리 평화롭지 않다. 이런 이유로 과로 등으로 몸을 혹사시키면 쉽게 스트레스가 쌓이고 교감신경이 우세해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건강을 해치는 주된 원인으로 남성은 과로, 여성은 심리적인 문제를 들 수 있다. 이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지금 닥친 현실을 비관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리고 억지웃음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일본 츠쿠바 대학의 명예교수 무라카미 카즈오 씨는 실험을 통해 웃으면 혈당치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교감신경이 우세하면 혈당치가 올라가지만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 촉진과 림프구 수를 늘려주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1. 과로하지 않는다.
2. 걱정거리가 있어도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는다.
3.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화를 내지 않는다.
4. 몸을 자주 움직여 근육을 사용한다.
5. 영양을 고루 섭취한다.
6. 적정 수면시간을 지킨다.
7.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낸다.
8. 취미생활을 한다.
9. 자주 웃는다.
10. 자연을 가까이하고 예술을 즐겨 오감을 자극한다.
출처: 아보 도오루 <생활 속 면역 강화법>


사진·기사제공 : M미디어 라메드 김효정 기자 (khj@egih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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