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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밀 ‘슈퍼마리오’조기 품절 현상, 역판매까지…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1:11
2014년 6월 16일 11시 11분
입력
2014-06-16 11:02
2014년 6월 16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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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화가 원현재 제공
패스트 푸드점 ‘맥도날드’의 ‘해피밀 슈퍼마리오 피규어’가 조기 품절현상까지 보였다. 이에 인터넷 중고장터 ‘중고나라’에는 피규어 매매 광고가 끊임 없이 게재되고 있다.
당초 예정일인 23일에서 일주일 앞당겨진 16일 0시부터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분이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맥도날드는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피규어 1차 판매를 실시했고, 당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는 폭발적인 주목을 끌며 출시 사흘 만에 전국 매장에서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가 기획됐으며, 2차는 1차에서 볼수 없었던 ‘파이어 마리오, 부메랑 마리오, 피치공주, 요시의 슈퍼마리오’ 등 4종의 캐릭터 피규어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슈퍼마리오 해피밀 2차분 판매가 시작되자 맥도날드 매장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사재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 벌써부터 슈퍼마리오 피규어가 매진된 매장도 나타났다.
인터넷 중고 장터 ‘중고나라’에는 이 피규어만을 따로 판매하려는 사람까지 나타났다. 중고나라에서 슈퍼마리오 토이는 대부분 1개당 7000~9000원 정도에 거래 중이다. 해피밀 세트 원가는 3500원에 불과하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햄버거 등 메인 메뉴와 디저트 류, 음료 류에서 각각 1가지 메뉴를 고르면 ‘해피밀 레드 박스’에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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